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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4 seascape
  2. 2007.09.12 예지와 바다에서 (2)

seascape

그림들 2008.07.24 14:20 posted by 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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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cape, 19x19 inches, mixed media


7/223/2008

새로운 주제를 패널들 안에 들여놓게된 이유는 도시를 계속 그리다, 좀 더 근본적이고 군더더기가 없는 것이 뭐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든 이후이다.  오션 비치에 가서 바다를 바라보는 게, 잡념을 없애고, 마음을 하얗게 만든다는 것, 최면에 걸리는 것 같았다.  특히 아침 바다는 색이 단순하고 파도가 화려하지 않아서 더 그렇다.  낮 12시에 하늘 색과 해가 가장 중성적인 빛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들이 바다를 중성적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아침 바다의 명상적인 느낌에 비해서 낮 12시의 바다는 화려하다.  그래도 석양이 지는 바다보다는 낮 12시의 바다가 상대적으로 가볍다.  8월의 석양이 지는 바다는 무겁게 감정적이고 색이 부담스럽게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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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와 바다에서

사진들 2007.09.12 01:00 posted by 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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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4일 오후, 작업을 일찍 마치고 예지와 경미와 함께 찾아간 오션비치.  예전에는 바다에 발 담그는 걸 쉽지않게 생각하던 예지가 어느새 재미가 들려서, 파도와 노닥거리다 흠뻑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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