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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를 하고 난 후, 약간 포또샵으로 장난을 친 어제 그림을 보니, 조금 더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은 댓글이 많이 달리는 요즘, thanks boys, 블로그에 푹 빠져서) 좀 더 파 봄. 오일 페인팅하고 다르게 포토샵은 정신없이 달려갈 수 있어소 좋다. 마구 달리고 싶지만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돼서 딱 한 시간만 달린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말하듯이 언두는 정말 편리한 옵션이다. 몇 차례의 언두를 한 꺼번에 뒤로 돌리는 히스토리는 포또샵이라는 세계 속 타임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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