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주에 있는 에반스빌 유니버시티(University of Evansville) 홈페이지의 글이다.
이십여 페이지로 그럭저럭 미술사를 흘려놓은 모습은 초보자들의 위해 적어놓았다는 곰브리치의 미술 이야기에 비해 월등하게 간략하다. 더불어 온라인의 강점인 링크를 통해서 텍스트와 그림들이 긴밀하게 놓여져(이것도 곰브리치가 언급한 부분이다.) 있다.
http://faculty.evansville.edu/rl29/art105/sum04/index.html
이십여 페이지로 그럭저럭 미술사를 흘려놓은 모습은 초보자들의 위해 적어놓았다는 곰브리치의 미술 이야기에 비해 월등하게 간략하다. 더불어 온라인의 강점인 링크를 통해서 텍스트와 그림들이 긴밀하게 놓여져(이것도 곰브리치가 언급한 부분이다.) 있다.
http://faculty.evansville.edu/rl29/art105/sum04/index.html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After Modern Art 1945 - 2000 (0) | 2007.07.20 |
---|---|
Power houses in New York (0) | 2007.07.15 |
렘브란트에서 티바우드까지; 종이 위의 작품들 십년의 콜렉팅(Rembrandt to Thiebaud: A Decade of Collecting Works on Paper) 전시 (0) | 2007.07.09 |
경찰 2 (2) | 2007.06.22 |
2주간의 휴가; 마지막 02 (0) | 2007.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