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글 2주간의 휴가; 마지막 을 쓴 후, 며칠이 지나고 다른 경찰들의 캐릭터들은 기억이 흐린데, 유독 경찰 2의 인상이 지워지지 않아서 스케치를 한 번 해 본다. 아무래도 강하게 발달한 턱이 커다란 몸통에 착 달라붙은 모습이 강한 인상의 이유인 것 같다.
혹시 그림을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재료 소개. 수성 펜, 포장지로 쓰이는 사구려 종이, 펜 스케치 후 포또샵.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렘브란트에서 티바우드까지; 종이 위의 작품들 십년의 콜렉팅(Rembrandt to Thiebaud: A Decade of Collecting Works on Paper) 전시 (0) | 2007.07.09 |
---|---|
경찰 2 (2) | 2007.06.22 |
고생 끝 눈의 향연 (2) | 2007.06.15 |
대학 갤러리들 (0) | 2007.06.11 |
interstate 280 (0) | 2007.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