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 5, 36 x 48 inches, oil on canvas
Pacific # 4, 36 x 48 inches, oil on canvas
Pacific # 3, 24 x 24 inches, oil on masonite board
Pacific # 1, 18 x 24 inches, oil on linen
Pacific # 5, 36 x 48 inches, oil on canvas
Pacific # 4, 36 x 48 inches, oil on canvas
Pacific # 3, 24 x 24 inches, oil on masonite board
Pacific # 1, 18 x 24 inches, oil on 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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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복 많으시니 더 받으라 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많으면 좋은게 복이고 복이라는게 보이고 만져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복이다 하면 그게 복인데. 복,복,복복... 맑은 바다 그림을 보고 있으니 세종문화회관 뒷 길에 있는 복어가게. '복어지리'가 먹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형님. 언제나 그림 참 잘보고 있어요.
남철군 다녀가셔꾸만. 복이라...흠... 나의 복이라면, 응, 수영갈 때 마다 복을 모으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다니는 것. 요새는 플립턴을 시도하고 있는 데, 고거 쉽지가 않네. 자칫 코에 물이 들어가면, 사이다 잘 못 마셔서 코가 ㅉ잉하는 것 처럼 매워지지. 근데도 자꾸하는 이유는 물 속에서 몸을 돌리는 방법은 물밖이랑 틀려서야. 흡사 나는 것 같아서, 참 재미나. 땀이 날 때까정 그러다가, 샤워하고 걷기 시작하면, 복을 좀 모은 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 그림 잘 봐주니 땡큐! 남철군, 세해 복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