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Hwy. and Taraval St. 24 x 48 inches, acrylic and 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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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작은 품에 안겨있을 자네가 그려지는구만. 거꾸론가 ㅎㅎ.
또 한 해가 가누만. 건강하시고 작품전 또 기다리겠네.
형님, 저는 그림그려서, 아기를 가끔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예지 건유 참 많이 컷구나
재미있게 잘살아
네.
정월14일 오곡밥 9번먹고 소원 빌며 한해의 액댐하며 달림께비는 정월 보름
너희들도 빌어봐 오늘은 왠 지 옛 날 이 마냥 그립구나 재미있게 잘 살어
나이들어 후해 할뗀 이미 돌잃킬수없어 안녕
네.
동영상 감미롭게 보고 나니 아이들이 크는많큼 세월이빠르구나 건유가 참
많이 커구나 크는만큼 부모의 역활이 더힘들어지고 느끼는 것도 다양하지
내 생활 보다 자식들보살피며 지내는 시간이 행복하지
아빠의말씀
아이들 크는것 보며 행복하게 잘 살 라고
네.
잘 사남 ,,,ㅋㅋ
여기 올려두 볼수있지 ㅋㅋㅋ 전시 이틀뒤 때 같더니 미국으루 갔다구 관장님이 전하더군 버벅이가 낸 술관련책... 딱 상철이랑 내얘기더군 ㅋㅋ누군 술로 돈벌구 누군 몸망치구 ,,ㅋㅋㅋ잘 계시삼
유선배 오셨군요.
술 장사는 돈벌고, 술 마시는 손님은 몸 상하는 거 맞죠?
어쨌든 둘다 좋아서 그러는 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