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예지와 바다에서

긴정한 2007. 9. 12. 01:00






2007년 7월 14일 오후, 작업을 일찍 마치고 예지와 경미와 함께 찾아간 오션비치.  예전에는 바다에 발 담그는 걸 쉽지않게 생각하던 예지가 어느새 재미가 들려서, 파도와 노닥거리다 흠뻑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