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02

그림들/성 2005. 10. 5. 17:38 posted by 긴정한
시시콜콜 성밖으로 눈길을 보내본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성밖에도 사람들이 있다. 눈안에 가득차는 뜨거운 노란색의 낮. 보라에 가까운 밤의 냉기로 가득차는 곳. 그녀는 익숙해진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한다. 익숙해진 편리에서 대한 생각은 별로다.


(클릭하면 커지는 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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