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어 공부 (study after vermeer)

그림들 2005. 9. 17. 15:18 posted by 긴정한
포토샵 8.0 + 와콤 인튜우스 2. 작업시간은 기억 0.
몇몇 크리틱들이 버미어를 완벽한 화가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따라 그려봤다. 컴퓨터로 작업을 해서 배경의 질감을
넣은 일, 작은 부분과 큰 부분들의 색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편리했다. 언두를 넘어선 히스토리의 편리함은 방탕의 느낌까지 난다. 그래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 첨예하지 못하다.(그렇다고 컴푸터로 작업한다는 것이 나쁘다는 생각은 절대 아님!) 혼자서 체스를 두는 듯, 항상 명료해야하는 오일페인팅이 짜릿한 이유가 그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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