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밍 우, Zhaoming Wu,

놀자부루스(nolja blues) 2005. 12. 25. 15:44 posted by 긴정한
중국에서 태어났고 광조우시에서 자라며 광조우 미술대학에서 비에프에이를 받았다. 1990년 초에 미국행, 샌프란시스코 아카데미 오브 아트 컬리지에서 엠에프에이를 받고, 동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수로 지내고 있는 화가이다. 개인적으로 놀자에게 많은 지도와 크리틱을 해주었다.

그의 그림 주제는 생생하게 젊은 여성. 수많은 색채와 강렬한 드로잉으로 드라마틱한 이미지를 여성의 몸을 통해 끌어낸다. 자우밍의 데모는 '테크닉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다. 지금까지 놀자가 본 어떤 화가의 데모보다 강력한 데모의 힘은 그의 목탄드로잉을 기본으로 한다.

20세기 초반 러시아 리얼리즘과 프랑스 아카데미즘을 기반으로 하는 그의 페인팅은 스스로 80%는 드로잉이라고 한다. 쉽게 남의 그림에 좋다하고 말하지 않는 그가 손꼽는 화가는 니콜라이 페친, (러시아에서 태어난 후, 일리야 레핀에게 그림을 배우고, 도미. 혹자는 앱스트랰 임프레셔니즘이 그의 그림에서 자라났다라고 까지 이야기 한다. 시애틀에서 놀자가 본 페친의 페인팅과 드로잉들은 천재의 것들이었다). 자우밍 우는 지금 열심히 새로나온 자신의 그림책을 팔러다니고 계시다.
http://www.zhaomingw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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